제8편 태백(泰伯)_01
<泰伯第八>01. 子曰, “태백(泰伯), 기가위지덕야이의(其可謂至德也已矣). 삼이천하양(三以天下讓), 민무득이칭언(民無得而稱焉).”
공자께서 말씀하셨다. “태백은 지극한 덕을 지닌 분이라고 할 수 있다. 끝내 천하를 양보하였지만 백성들은 그를 칭송할 길이 없었다.”
- 공자(孔子), 『論語』, 김형찬 옮김, 홍익출판사
제8편 태백(泰伯)_01
<泰伯第八>01. 子曰, “태백(泰伯), 기가위지덕야이의(其可謂至德也已矣). 삼이천하양(三以天下讓), 민무득이칭언(民無得而稱焉).”
공자께서 말씀하셨다. “태백은 지극한 덕을 지닌 분이라고 할 수 있다. 끝내 천하를 양보하였지만 백성들은 그를 칭송할 길이 없었다.”
- 공자(孔子), 『論語』, 김형찬 옮김, 홍익출판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