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7편 술이(述而)_35
<述而第七>35. 子曰, “사칙불손(奢則不孫), 검칙고(儉則固). 여기불손야(與其不孫也), 영고(寧固).”
공자께서 말씀하셨다. “사치스럽게 하다 보면 공손함을 잃게 되고, 검소하게 하다 보면 고루하게 되지만, 공손함을 잃기보다는 차라리 고루한 것이 낫다.”
- 공자(孔子), 『論語』, 김형찬 옮김, 홍익출판사
제7편 술이(述而)_35
<述而第七>35. 子曰, “사칙불손(奢則不孫), 검칙고(儉則固). 여기불손야(與其不孫也), 영고(寧固).”
공자께서 말씀하셨다. “사치스럽게 하다 보면 공손함을 잃게 되고, 검소하게 하다 보면 고루하게 되지만, 공손함을 잃기보다는 차라리 고루한 것이 낫다.”
- 공자(孔子), 『論語』, 김형찬 옮김, 홍익출판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