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3편 팔일(八佾)_10
<八佾 第三>10. 子曰, “체자기관이왕자(禘自旣灌而往者), 오불욕관지의(吾不欲觀之矣).”
공자께서 말씀하셨다. “체 제사를 지낼 때, 술을 땅에 부으며 신의 강림을 청하는 절차 이후는, 나는 보고 싶지 않다.”
- 공자(孔子), 『論語』, 김형찬 옮김, 홍익출판사
제3편 팔일(八佾)_10
<八佾 第三>10. 子曰, “체자기관이왕자(禘自旣灌而往者), 오불욕관지의(吾不欲觀之矣).”
공자께서 말씀하셨다. “체 제사를 지낼 때, 술을 땅에 부으며 신의 강림을 청하는 절차 이후는, 나는 보고 싶지 않다.”
- 공자(孔子), 『論語』, 김형찬 옮김, 홍익출판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