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전형구 교수의 글

제3편 팔일_10

제3편 팔일(八佾)_10

 

<八佾 第三>10. 子曰, “체자기관이왕자(禘自旣灌而往者), 오불욕관지의(吾不欲觀之矣).”

 

공자께서 말씀하셨다. “체 제사를 지낼 때, 술을 땅에 부으며 신의 강림을 청하는 절차 이후는, 나는 보고 싶지 않다.”

 

- 공자(孔子), 『論語』, 김형찬 옮김, 홍익출판사

'전형구 교수의 글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제3편 팔일_12  (0) 2020.08.21
제3편 팔일_11  (0) 2020.08.20
제3편 팔일_09  (0) 2020.08.18
제3편 팔일_08  (0) 2020.08.16
제3편 팔일_07  (0) 2020.08.1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