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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형구 교수의 글

제3편 팔일_26

3편 팔일(八佾)_26

 

<八佾 第三>26. 子曰, “거상불관(居上不寬), 위례불경(爲禮不敬), 임상불애(臨喪不哀), 오하이관지재(吾何以觀之哉)?”

 

공자께서 말씀하셨다. “윗자리에 있으면서 너그럽지 않고, 예를 실천하는 데 공경스럽지 않으며, 상을 당하여 슬퍼하지 않는다면, 내가 무엇으로 그 사람을 인정해 주겠는가?”

 

- 공자(孔子), 論語, 김형찬 옮김, 홍익출판사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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