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5편 공야장(公冶長)_26
<公冶長第五>26. 子曰, “이의호(已矣乎), 오미견능견기과이내자송자야(吾未見能見其過而內自訟者也).”
공자께서 말씀하셨다. “다 글렀구나! 나는 아직 자기의 허물을 보고서 마음속으로 반성하는 사람을 보지 못했다.”
- 공자(孔子), 『論語』, 김형찬 옮김, 홍익출판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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