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5편 공야장(公冶長)_22
<公冶長第五>22. 子曰, “백이숙제불념구악(伯夷叔齊不念舊惡), 원시용희(怨是用希).”
공자께서 말씀하셨다. “백이와 숙제는 남의 옛 잘못을 염두에 두지 않았고, 이 때문에 이들을 원망하는 사람도 드물었다.”
- 공자(孔子), 『論語』, 김형찬 옮김, 홍익출판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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