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5편 공야장(公冶長)_16
<公冶長第五>16. 子曰, “안평중선여인교(晏平仲善與人交), 구이경지(久而敬之).”
공자께서 말씀하셨다. “안평중은 사람들과의 교제를 잘하였으니, 사귄지 오래되어도 변함없이 공경스러웠다.”
- 공자(孔子), 『論語』, 김형찬 옮김, 홍익출판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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