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전형구 교수의 글

제2편 위정_24

2편 위정(爲政)_24

 

<爲政第二>24 자왈(子曰), “비기귀이제지(非其鬼而祭之), 첨야(諂也). 견의불위(見義不爲), 무용야(無勇也).”

 

공자께서 말씀하셨다. “자기가 모셔야 할 귀신이 아닌데도 그를 제사지내는 것은 아첨이다. 마땅히 해야 할 일을 보고도 하지 않는 것은 용기가 없는 것이다.”

 

- 공자(孔子), 論語, 김형찬 옮김, 홍익출판사

'전형구 교수의 글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제3편 팔일_02  (0) 2020.08.09
제3편 팔일_01  (0) 2020.08.08
제2편 위정_23  (0) 2020.08.06
제2편 위정_22  (0) 2020.08.05
제2편 위정_21  (0) 2020.08.0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