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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형구 교수의 글

끝까지 간 길에서 짓는 함박웃음

     <끝까지 간 길에서 짓는 함박웃음>

시작하는 재주는 위대하지만
마무리 짓는 재주는 더욱 위대하다.
- 헨리 롱펠로


새해 첫날의 다짐을 잘 실행하고 계신가요.
이런 것을 해보리라,
이런 것은 고치리라, 마음먹은 것들을
차질 없이 이행하고 계신가요.
작심삼일(作心三日)이 되지는 않으셨나요.

혹, 결심이 흐려지셨다면
다시 마음을 가다듬어 실천해 보세요.
아직 늦지 않았습니다.

끝까지 간 길에서 짓는 함박웃음은
진정 위대한 웃음일 겁니다.

- 『사색의 향기, 아침을 열다』, 마음의 향기_어떤 마음을 남겨놓고 가시렵니까, 사색의 향기문화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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