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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형구 교수의 글

희망의 새 길

<희망의 새 길>

희망찬 사람은
그 자신이 희망이다.
- 박노해,  「다시」 중에서

희망을 간직한 사람은

과거보다 행복한 미래를 위해

새 길을 선택합니다.

이 길은 희망의 길입니다.

희망을 가진 사람이 많아야
좋은 세상입니다.

희망의 새 길은

가난하고 절망한 사람들에게

용기를 주고 격려하며,

그들과 동행하는 길입니다.

- 『사색의 향기, 아침을 열다』, 희망의 향기_다시 일어서는 당신이 아름답습니다, 사색의 향기문화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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