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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형구 교수의 글

제5편 공야장_13

제5편 공야장(公冶長)_13

 

<公冶長第五>13. 자로유문(子路有聞), 미지능행(未之能行), 유공유문(唯恐有聞).

 

자로는 들은 것이 있는데, 아직 그것을 실행하지 못했을 때는, 다른 가르침을 듣기를 두려워하였다.

 

- 공자(孔子), 『論語』, 김형찬 옮김, 홍익출판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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