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안과 밖이 조화를 이루는 인생>
외부를 바라보는 자는 꿈을 꾸고
내부를 바라보는 자는 깨어난다.
- 칼 구스타프 융
늘 동경하고 꿈을 꾸며
그것을 향해 모험을 시도하는 사람.
자신을 돌아보고 들여다보며
내가 누구인지 생각하는 사람.
그중 ‘나’는 어떤 부류에 속하는 사람일까요.
산다는 것은 내 자신에게만 갇혀있을 수도,
밖으로만 향할 수도 없는 일,
안과 밖이 조화를 이루며 가는 것이
인생이겠지요.
- 『사색의 향기, 아침을 열다』, 사람의 향기_얼굴은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, 사색의 향기문화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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